prisma proxy data가 조금 느려서 workers kv를 쓰는게 나을지 한번 확인해봤다.
현재시간을 Key로 get 요청마다 추가하고, 해당 네임스페이스의 리스트를 불러왔다.
254가 응답시간인데 확실히 빠르긴 한데 변경사항이 바로 적용안되는 문제가 있다.
KV는 최종 일관성을 통해 이러한 성능을 달성합니다. 변경 사항은 변경 사항이 적용된 엣지 로케이션에서 즉시 볼 수 있지만 다른 모든 엣지 로케이션으로 전파되는 데 최대 60초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어진 키의 이전 버전을 최근에 읽은 위치에 변경 사항을 전파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키가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읽기 포함). 작업자 KV는 원자성 작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거나 단일 트랜잭션에서 값을 읽고 써야 하는 상황에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쓰기 작업이 적고 읽기 위주의 작업에 쓰라고 하는 이유가 이거였음
트랙잭션이 필요한 경우 durable object 를 사용하라고 한다.
위 프레임워크도 좋은듯 나중에봐야겠음
→ 변경사항이 적용된 엣지 로케이션에서는 즉시 볼 수 있다. 내가 사용한 방법이 뭔가 잘못됨.
공식 예제의 todo앱으로 테스트했을때 쓰기 후 동일 키로 조회시 문제없이 최신 데이터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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